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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식 일자리수석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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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저하’ 우려에 입 연 靑일자리수석 “사실 계속 늘었다”

‘일자리 저하’ 우려에 입 연 靑일자리수석 “사실 계속 늘었다”

“‘일자리가 줄었다’ 표현을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일자리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반장식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이 20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의 간담회 때 언급한 발언의 일부다. 반장식 일자리수석은 “올해 4월 12만3000명이 늘었다. 그것이 충분치 않다는 게 정확한 표현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반장식 일자리수석비서관은 이날 “먼저 우리 경제가 1/4분기에 전기대비 1.1% 성장하는 등 연간 3%의 성장 흐름을 유지하나 고용통

반장식 일자리수석, 청년다방 천호점 방문한 까닭

반장식 일자리수석, 청년다방 천호점 방문한 까닭

반장식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이 23일 청년다방 천호점 지점을 방문했다. 반장식 일자리수석이 청년다방 천호점을 찾은 까닭은 최저임금과 일자리 안정자금, 사회보험료 지원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서다. 청년다방 천호점에서 열린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 간담회는 반장식 일자리수석을 비롯해 청년다방 가맹점주 6인과 한경민 청년다방 가맹본부 대표,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아가 이번 간담회는 오후 3시에 시작

靑, ‘일자리 안정자금’ 집행기관인 근로복지공단 방문

靑, ‘일자리 안정자금’ 집행기관인 근로복지공단 방문

청와대 참모진이 일자리 안정자금 집행 주관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의 문을 두드렸다. 반장식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은 16일 오후 근로복지공단 서울관악지사를 방문해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담당 심사원 등과 일자리 안정자금 관련 논의를 가졌다. 반장식 일자리수석과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는 1시간30분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자리비서관실에 따르면, 반장식 일자리수석은 간담회 때 “일자리 앉정자금

대학가 최저임금 ‘꼼수’ 움직임에 고려대·연세대 찾은 靑 참모진

대학가 최저임금 ‘꼼수’ 움직임에 고려대·연세대 찾은 靑 참모진

청와대 참모진이 새해 첫달 분주하게 대학가를 방문하고 있다.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지난 11일 ‘모교’ 고려대학교를, 반장식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은 15일 연세대학교를 각각 방문했다. 청와대 참모진이 대학가를 방문한 데는 17년만에 최대폭으로 인상된 최저임금과 연관이 깊다. 이와 관련 대학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청소노동자 등 비정규직을 겨냥한 구조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즉 청와대 참모진이 분주하게 대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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